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컨 네비게이터 (문단 편집) === 1세대 (UN173, 1997~2002) === ||[[파일:내비게이터1-1.jpg|width=100%]]||[[파일:내비게이터1-2.jpg|width=100%]]|| [youtube(Bdje9OqEypo)] 미국의 SUV 시장은 1980년대 말부터 오프로더 위주에서 패밀리카 위주로 전환됐다. 이에 따라 [[랜드로버 레인지로버|레인지로버]]와 같은 고급 SUV의 수요가 증가하게 됐고, 미국 업체들도 픽업트럭 기반의 대형 SUV들을 고급화하게 됐다. 이렇게 해서 1997년 7월 1일에 초대 네비게이터가 1998년식으로 출시됐고, 네비게이터의 출시는 [[제네럴 모터스]]가 이에 자극받아 [[캐딜락]] 브랜드로 [[캐딜락 에스컬레이드|에스컬레이드]]를 내놓는 계기가 됐다. 플랫폼과 차체는 [[포드 익스페디션]]과 공유하나 전면부와 테일램프는 전용 부품을 사용해 익스페디션과 디자인적으로 크게 차별화했으며, 휠과 루프랙 등 일부 부품도 익스페디션과는 다른 것이 쓰였다. 실내 역시 대시보드 등 많은 부분을 익스페디션과 공유하되, 시트는 전용으로 디자인된 것을 장착했다. 시트는 2열까지 버킷 형태가 적용됐고, 마이너스 옵션으로 벤치시트를 선택할 수 있었다. 또한 고급차 이미지에 걸맞게 차음 소재와 고급 카펫을 적용하는 등 익스페디션에 비해 소음 감소에 더 신경을 썼고, 익스페디션에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편의장비를 기본으로 탑재했다. 엔진은 V8 5.4L 트라이톤(Triton) [[SOHC]] 가솔린이, 변속기는 4단 4R100형 [[자동변속기]]가 탑재됐다. 1999년에는 V8 5.4L 인테크(InTech) [[DOHC]] 가솔린이 기존의 SOHC 엔진을 대체했고, 옵션으로 제공하던 17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장착했다. 2000년에는 펜더에 있던 안테나를 글라스 안테나로 대체했고, 내비게이션, 사이드 에어백, 열선 및 통풍시트, 후방 센서를 추가했다. 2001년에는 마이너체인지를 거쳐 링컨 엠블럼을 기존의 빨간 바탕에서 검은 바탕으로 교체하고, 테일게이트에 붙은 [[링컨(자동차)|LINCOLN]]과 NAVIGATOR 뱃지의 위치를 서로 바꿨으며, VHS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옵션으로 추가했다. 2002년 3월까지 생산됐고, 이후에 나온 2세대로 대체됐다. 성격이 좋지 않은 경주마 전담 기수로 유명한 [[이케조에 켄이치]]의 차가 1세대 네비게이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